축의금 손익 계산 방법
결혼식에서 축의금으로 메우는 돈은 대부분 식대예요. 식대는 하객 수에 1인당 식대를 곱한 금액이고, 축의금은 봉투 수에 평균 축의금을 곱한 금액이에요.
손익 = 봉투 수 × 평균 축의금 − 하객 수 × 1인당 식대 (− 대관료)
본전 되는 평균 축의금 = (식대 + 대관료) ÷ 봉투 수
지역별 식대와 축의금 10만 원
한국소비자원 2026년 9월 1인당 식대 중간값이에요. 봉투 하나에 평균 10만 원이 들어오고 한 명이 먹는다고 하면 한 명당 남는 돈은 이만큼이에요.
| 권역 | 1인당 식대 | 축의금 − 식대 |
|---|---|---|
| 서울 | 80,000원 | 20,000원 |
| 경기·인천 | 63,000원 | 37,000원 |
| 광역시 | 53,000원 | 47,000원 |
| 그 밖 지역 | 50,000원 | 50,000원 |
자주 묻는 질문
축의금 평균은 얼마인가요?
카카오페이 2025 머니리포트에서 결혼 축의금 송금봉투 평균이 처음으로 10만 원을 넘었어요. 2019년엔 약 5만 원이었어요. 신한은행 2024 보통사람 금융생활 보고서에선 결혼식에 가면 11만 원, 가지 않고 봉투만 보내면 8만 원, 호텔 결혼식이면 12만 원을 낼 생각이라고 답했어요.
축의금으로 결혼식 식대를 다 메울 수 있나요?
서울 중간값으로 하객 200명에 1인당 8만 원이면 식대는 1,600만 원이에요. 봉투 200개가 평균 10만 원씩 들어오면 식대를 400만 원 넘기지만, 서울 강남 외 평균 대관료 727만 원까지 넣으면 327만 원 모자라요.
봉투 수는 하객 수와 같나요?
보통 더 적어요. 부부나 가족이 봉투 하나를 내는 일이 많고, 아이들도 식사 인원에 들어가요. 반대로 오지 않고 축의금만 보내는 사람도 있으니 방명록이나 모바일 송금 기록으로 세어 보는 게 가장 정확해요.
하객으로 갈 때 식대보다 축의금을 많이 내야 하나요?
정해진 기준은 없어요. 다만 식대 중간값이 서울 8만 원이라 둘이 가면 식대만 16만 원이에요. 계산기의 「하객으로 가는 사람」에서 함께 가는 사람 수로 식대를 확인해 보세요.